소니, AI가 알아서 구도 잡는 4K PTZ 카메라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소니, AI가 알아서 구도 잡는 4K PTZ 카메라 공개

M투데이 2026-06-04 21:59:18 신고

3줄요약
소니, 4K PTZ 카메라 2종
소니, 4K PTZ 카메라 2종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소니가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적용한 4K PTZ 카메라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4K 60P 촬영을 지원하는 PTZ 오토 프레이밍 카메라 ‘SRG-AS10’과 기본형 4K PTZ 카메라 ‘SRG-XS10’이다.

소니는 신제품 2종을 통해 교육, 라이브, 행사, 스포츠 촬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4K 촬영과 매끄러운 PTZ 제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자동화 기능과 유연한 통합, 라우팅 및 제어 프로토콜 지원을 통해 카메라 운용 과정의 기술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SRG-AS10과 SRG-XS10은 소니의 이미지 센서 기술인 스타비스가 적용된 1/2.8형 4K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팬과 틸트 동작으로 자연스러운 카메라 움직임을 구현한다.

두 제품 모두 4K에서 최대 10배 광학 줌을 지원한다. 텔레컨버터 모드를 활용하면 풀HD에서 최대 20배 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촬영과 스트리밍 환경에서 구도를 보다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콘서트홀, 극장, 체육관처럼 피사체와 거리가 있는 공간에서도 근접 촬영과 원거리 촬영을 모두 지원한다.

제품은 컴팩트하고 가벼운 설계를 적용해 설치 활용도를 높였다. 교실과 회의실, 무대 백스테이지, 스포츠 경기장 등 카메라 운영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SRG-AS10은 AI 기능을 기반으로 피사체를 자동 인식하고 추적하며 자연스러운 구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농구 모드를 제공해 농구 경기 촬영 시 코트 영역을 인식하고, 선수뿐 아니라 빠르고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공까지 추적해 경기 흐름을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프레임 안에는 최대 8명까지 동시에 담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회의, 패널 토론, 결혼식, 예배 등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 행사 촬영에도 활용할 수 있다. 삼각대와 천장 설치를 모두 지원해 현장 환경에 맞춘 운용도 가능하다.

연결성과 시스템 통합 기능도 강화됐다. 신제품은 SDI와 HDMI를 지원하며, NDI HX2를 기본 탑재했다. RTSP, RTMP, SRT 등 IP 스트리밍 프로토콜도 지원해 다양한 방송 및 스트리밍 환경에 대응한다.

전원과 영상, 제어는 PoE++를 통해 단일 LAN 케이블로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설치와 배선을 단순화하고, 확장 가능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웹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제공해 태블릿이나 PC에서 직관적으로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다.

SRG-AS10과 SRG-XS10은 2026년 말 출시될 예정이다. 소니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nfoComm 전시회 부스 C8301에서 두 제품을 공개한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