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구 투혼' 구창모, 원태인과 토종에이스 대결 완승...NC. 위닝시리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11구 투혼' 구창모, 원태인과 토종에이스 대결 완승...NC. 위닝시리즈

이데일리 2026-06-04 21:56:21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NC다이노스가 토종 에이스 구창모의 ‘111구 역투’를 앞세워 삼성라이온즈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NC는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전날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기록, 이번 주중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2승 1패)를 이뤘다. 순위는 7위를 유지했다. 반면 삼성은 2연패에 빠졌다. 순위는 여전히 3위다.

NC다이노스 구창모. 사진=연합뉴스


경기의 승패를 가른 것은 구창모의 호투였다. 구창모는 6이닝 동안 5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5승(2패)째를 수확했다. 특히 111구를 던지며 시즌 최다 투구를 기록했다. 이후 NC 불펜이 3이닝 무실점으로 뒷문을 완벽하게 잠궈 승리를 지켜냈다.

반면 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 11안타 4실점(3자책)으로 시즌 4패(2승)째를 기록했다. 원태인은 KBO 통산 1100이닝을 달성하는 개인 성과를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NC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의 주도권을 잡았다. 1회초 김주원과 이우성의 연속 안타 후 박민우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2회초에는 박시원·김한별·김주원의 3연속 안타와 삼성 우익수 박승규의 실책을 틈타 2점을 추가해 3-0으로 앞서갔다.

삼성은 4회말 르윈 디아즈의 좌월 투런 홈런(시즌 11호)으로 3-2,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NC는 5회초 박건우가 원태인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4-2로 달아났다. 삼성은 5회말 김성윤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 4-3까지 추격했지만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했다.

결정적인 추가점은 8회초에 나왔다. 오장한의 안타와 희생번트, 박시원의 진루타로 2사 3루 기회를 만든 NC는 상대 투수 미야지 유라의 폭투를 틈타 3루 주자 오장한이 홈을 파고들어 5-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9회초에는 박민우가 솔로 홈런(시즌 4호)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NC는 김주원이 3안타, 이우성·오장한·박시원·박민우가 각각 2안타를 기록했다. 팀 안타수가 13개나 됐다. 삼성은 디아즈의 홈런 외에 뚜렷한 활약이 보이지 않았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