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는 부정선거 가능성을 주장해온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집결해 선거 무효를 주장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 등 약 600명이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투표소 주변에 모였다. 이들은 약 2000명분의 투표지가 담긴 투표함 2개의 반출을 막으며 투표함 사수를 주장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각 지역 선관위는 이날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일제히 당선증을 교부했다.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으로 뽑힌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시 현충탑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오후엔 경기선관위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도 인천선관위에서 열린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수령했다.
현역 단체장으로 도전장을 던진 이철우 경북지사 당선인과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은 이날 당선증을 수령하고 도정에 복귀했다.
4일 대한상공회의소의 관세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우리나라 대미 수출액은 367.4억 달러·관세액은 32억 달러·실효관세율은 8.7%다. 26.4%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중국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치다. 한국은 인도 14.1%, 일본 11.2%, 독일 10.3%, 베트남 9.9%에 이어 대미 수출 상위 10개국 중 6위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수출 관세액은 32억 달러로 수출 상위 10개국 중 7위로 나타났다. 작년 4월 대미 보편관세 10% 시행과 2분기 중 자동차·부품(25%), 철강·알루미늄(50%) 등 품목관세 발효로 3분기 정점에 달한 바 있다. 다만 한미 간 관세 협상이 타결되고 작년 11월부터 자동차 관세가 15%로 인하되며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미수출 관세액 165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한 중국과 비교하면 무난한 성적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최근 사내 메시지를 통해 "정부에서 파업으로 가면 30분 내로 직권중재가 될 것이고 영업이익을 반영한 조정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가 실제 파업 카드를 접고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수용한 배경에 정부의 긴급조정 가능성이 작용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최 위원장은 적자 사업부 성과급 적용 유예와 관련해서도 "1년 유예가 공동투쟁본부에서 마지노선이라는 결론으로 잠정합의했다"고 했다. 이어 "저도 잠정합의안에 대해서 더 설명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 부분도 하루 내에 가능하냐고 요청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며 리더십을 입증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힌 서울을 내줬지만, 16곳의 광역단체장 선거구 중 무려 12곳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보궐선거에서도 9곳을 수성했다.
특히 정 대표는 한때 열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텃밭' 전북 사수에 성공했다. 전북 선거는 김관영 무소속 후보의 금품 살포 의혹과 이원택 당선인의 식사비 대납 논란이 불거졌고, 안호영 의원이 당내 경선 이후 단식 투쟁에 나서며 이 당선인을 향한 재감찰을 요구하다가 응급실로 이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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