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대학 축제 무대 중 눈물을 보이며 그 배경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대학내일’에는 ‘건대 축제에서 눈물 흘리는 잔나비 최정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최정훈이 최근 한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채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객석에서는 “사랑해요” “울지마”라는 격려가 터져나왔다.
이를 들은 최정훈은 “제가 밴드 생활을 12년을 했는데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라며 “그래서 당황스럽다. 여러분이 크게 노래를 불러주었으니 앞으로는 당황하지 않고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을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갑작스럽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당혹감에 눈물을 보인 정황에 누리꾼들은 최정훈의 건강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가운데, 일각에선 공개 열애 중인 연인 한지민과 결별 등 관련이 있는 것이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최정훈은 지난 2024년부터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10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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