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185cm 아들 못 물려준 ‘♥장동건 니트’ 소화…“남편이 뿌듯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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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185cm 아들 못 물려준 ‘♥장동건 니트’ 소화…“남편이 뿌듯해해”

일간스포츠 2026-06-04 20:1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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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널

배우 고소영이 장동건의 옷을 함께 입는다고 밝혔다.

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줄선다는 고소영 ‘친오빠 와이프’ 최초 공개’란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새언니의 업장을 찾아가던 중 제작진으로부터 “니트 색깔이 되게 예쁘다”라는 칭찬을 받았다.

선명한 레드컬러의 니트 안에 흰 티셔츠를 매치하고, 검은 재킷과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고소영은 “이게 신랑 옷이다”라며 장동건의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고소영은 “결혼 전에 입었던 옷들인데 우리 아들을 주려고 다 놔뒀다”며 “그런데 아들이 갑자기 벌크업이 되어서 키가 185cm가 넘어가고 어깨가 더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결국 아들이 못 입게 된 장동건의 옷을 본인이 입게 됐다는 것. 고소영은 “신랑 엄청 뿌듯해한다. 내가 자기 옷 입으면 쓰임이 있지 않나”라고 소탈한 면모를 전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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