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4일 오후 7시 30분께 대구 남구 봉덕동 앞산 수덕사 인근 맨발산책길에서 멧돼지 3마리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관계 당국은 현장 확인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는 주민 안전을 위해 해당 일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멧돼지 포획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구는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야간 시간대 일대 산책이나 등산 시 주의를 기울이고 멧돼지를 발견할 경우 가까이 다가가지 말고 즉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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