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171만 유튜브' 수익 어느 정도길래…"'무한도전' 때랑 비슷해, 많이 번다" (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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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171만 유튜브' 수익 어느 정도길래…"'무한도전' 때랑 비슷해, 많이 번다" (신여성)

엑스포츠뉴스 2026-06-04 19: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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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박명수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한 가운데, 유튜브 수익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할 당시와 비슷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신여성' 콘텐츠의 25번째 에피소드로 '이런 여사친 남사친이면 가능? 명수x혜련 티키타카 (명수 짝사랑썰, 나이트썰 ,무도 재결합) 신여성 EP.2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이날 박명수는 조혜련·이경실·이선민과 함께 유튜브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명수는 현재 약 17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출연 중이다.  

"구독을 참 안 눌러주시더라. 왜 안 누를까"라고 이경실이 고민을 이야기하자, 박명수는 "모르겠는데"라고 대답하며 특유의 시니컬한 매력을 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박명수는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없다. (구독) 누르고 이런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세간의 이슈나 그런 거만 관심이 있는 거다"라고 현실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또, 유튜브를 시작한 지 6년이 넘었다고 밝힌 박명수는 "저도 8년이 넘었는데 (구독자가) 40만"이라는 이선민에 "재미없으니 그렇겠지"라고 촌철살인을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박명수는 "처음에는 돈 안 된다고 안 했다"라며 유튜브를 하지 않으려 했던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하다 보니 요즘은 레거시 미디어(대중매체) 보다는 새로운 플랫폼이 화제가 되니까 '해야 되겠다' 생각이 들더라"라고 전하며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이어서 이선민이 "'무한도전' 한창 하실 때보다 수익적으로 (손해 아니냐)"라고 질문하자, 박명수는 "아니다. 비슷하다. 유튜브도 돈 많이 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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