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유튜브를 통해 파주 식당 오픈 소식을 알리던 중 '발레파킹은 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꺼내 안성재 겨냥 논란에 휩싸였다.
'발레파킹 안 한다'…때아닌 저격 논란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경기 파주에 곧 문을 열 돼지 짜글이 전문점을 소개하며 주차 환경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저희는 발레파킹 이런 거 안 한다"고 못 박았다.
이 한마디가 안성재의 파인다이닝 '모수서울'에서 불거진 발레파킹 사고를 노린 발언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번졌다.
모수서울은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이어 발레파킹 사고 보상 문제로 연이어 도마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대리주차 기사가 눈길 내리막에서 미끄러져 고객 차량이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고, 초기 2000만 원이 지급됐으나 수리 견적이 7000만 원으로 치솟은 뒤 추가 보상이 끊기면서 차량 주인은 반년 가까이 자기 차를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음주운전 논란 후 잠적…유튜브로 복귀 신호?
임성근은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으로 주목받았지만, 올 초 과거 음주운전 3회 처벌 사실을 스스로 공개하며 여론의 역풍을 맞았다.
이후 판결문을 통해 1998년·1999년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과 주차 시비 중 쌍방 폭행 벌금 납부 사실까지 추가로 드러나 결국 모든 방송 활동을 접었다.
그런 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창업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사실상 대중 앞에 다시 등장한 셈이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발레파킹 언급이 너무 노골적이다", "본인 과거는 어떻게 정리했나 먼저 묻고 싶다"는 반응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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