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프롬트웬티(본명 김래환)가 아버지 김중남 강릉시장의 당선에 기쁜 마음을 전했다.
4일 프롬트웬티는 개인 채널에 "며칠간의 선거운동을 무사히 잘 마쳤다. 좋은 소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보람 있고 행복하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롬트웬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릉시장에 당선된 김중남 후보의 이름이 적힌 파란색 모자와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프롬트웬티는 김중남 강릉시장의 아들이다. 그룹 빅스타 출신인 그는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앞서 프롬트웬티는 아들로서 선거운동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탠 바 있다. 이는 김중남 후보의 당선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응원을 보내는 이들도 많았지만 일부 극우 지지자들의 댓글 테러도 받았던 프롬트웬티는 "그동안 불편하셨던 분들, 또 응원해 주신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저를 더 알게 되신 것 같다"며 "반갑게 인사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의 승리의 기운을 받아 저도 프롬트웬티로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하 프롬트웬티 글 전문.
며칠간의 선거운동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보람 있고 행복합니다.
그동안 불편하셨던 분들, 또 응원해 주신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저를 더 알게 되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데, 저는 생각보다 꽤 단단해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엄마, 아부지가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그 에너지들이 강릉을 더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쓰이길 바랄 뿐입니다.
며칠간 강릉에서 지내면서 참 따뜻하고 좋은 도시구나, 이곳에서 나고 자라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반갑게 인사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저는 이제 아티스트 프롬트웬티로 돌아가 제 본업을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뮤지션은 결국 음악으로 이야기해야죠 :)
아버지의 승리의 기운을 받아 저도 프롬트웬티로 증명하겠습니다.
그럼 곧 다시 탈색 쁘띠로 만나요.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사진 = 프롬트웬티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한정수, 지방선거 결과에 "민주당 반성해야, 정말 창피해"
- 2위 신수지, 결혼설 반박 후 근황…"힘든 일 있었지만 회복 중"
- 3위 '47세' 이효리, 예능 첫 방 앞두고 긴장했나 "혼란스러웠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