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결혼식 2주 앞둔 예비부부 출연…3천 원 때문에 파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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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결혼식 2주 앞둔 예비부부 출연…3천 원 때문에 파혼 위기?

이데일리 2026-06-04 17:5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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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결혼식을 2주 앞둔 예비부부가 출연해 충격을 안긴다.

사진=JTBC


4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88회에서는 22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된다. 이들은 결혼식을 고작 2주 앞두고 캠프를 찾았다는 예고편 공개만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매사에 짜증을 내며 남편을 가르치고 통제하려는 아내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계속 들으면 지친다”며 아내의 말투에 날카로운 일침을 가한다.

두 사람의 갈등이 극에 달한 핵심 사건은 이른바 ‘3천 원 사건’. 남편은 이 사건으로 아내에게 막말은 물론 폭력적인 모습까지 드러냈고, 아내는 결혼 후에도 같은 행동이 반복될까 두려워 파혼까지 고민하게 됐음을 밝힌다. 서장훈은 점점 심해질 수 있는 남편의 폭력성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아내 측 영상에서는 아내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남편의 이기적인 면모가 드러나 분노를 자아낸다. 남편은 ‘3천원 사건’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아내의 신경을 건드리는가 하면, 프러포즈 선물로 선 넘은 장난까지 쳤다는 사실이 공개돼 현장을 경악하게 만든다.

‘이혼숙려캠프’는 4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회 갈등을 겪는 부부들이 출연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서장훈, 박하선, 진태현이 출연 중이나 진태현이 하차하고 이동건이 새롭게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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