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아나운서 이지연이 가수 박혜경과 식사를 함께한 가운데, 박혜경이 연애관을 밝혔다.
4일 이지연의 유튜브 채널 '이지연입니다만'에 '(취중고백) “애 있으면 축복이지” 52세 박혜경의 당당한 연애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연은 박혜경과 만나 식사를 하며 화끈한 술토크를 펼쳤다.
박혜경은 솔직하게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밝혔다. 그는 "내 나이 앞자리가 지금 5이다. 돌싱을 좋아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돌싱남이 좋다"라며 입을 열었다.
또 박혜경은 "싱글을 원하는 게 이상한 거다. 인간적으로 갔다 온 남자가 낫지 않냐"라며 "가서 가정도 꾸려보고, 아기도 낳아보고, 그 감정도 느껴보고 그걸 알아야 한다. 내 말이 맞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화끈한 박혜경의 토크에 이지연은 당황하면서도 이해가 간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고, 박혜경은 "지금 싱글만 바라면 이기적인 거다. 내 말이 틀리냐"라며 재차 이지연에 의견을 묻기도 했다.
이후 그는 솔직하게 고백을 할 것이 또 있다며 현재 자신이 싱글인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박혜경은 "내가 싱글인 이유는 결혼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이다. 나는 사실 결혼한 사람들을 다 존경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혜경은 최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현해서도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그는 "이미 다 자란 자녀를 둔 남성이기를 바란다"라며 '돌싱남'을 희망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이지연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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