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스 해외 코디. 사진 셔터스톡
- 여름 결혼식 시즌에 재킷 없이도 격식과 고급스러움을 채워주는 반팔 블라우스 추천
- 브이넥·벌룬핏·러플 디테일 등 다양한 실루엣으로 어떤 하의에나 매치 가능한 아이템 제안
- 룩캐스트·틸아이다이·제이쿠 등 브랜드별 하객 패션 스타일링 꿀팁 전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유독 결혼식이 많은 것 같아요. 받은 청첩장만 해도 수두룩! 그럴 때 고민되는 건 당연히 하객룩이죠. 풀메이크업 하는 날, 어떻게 입어야 예쁠까? 어떻게 해야 격식 있는 룩이 될까! 그런 고민을 날려주는 아이템은 바로 블라우스인데요. 더울 땐 정장을 입는 것처럼 재킷을 챙겨 입는 게 어려우니, 재킷 없어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블라우스를 입어보세요. 어떤 하의에도 잘 어울릴 거예요. 특히 여름에 입을 수 있는 반팔 블라우스를 추천합니다.
화이트 색상의 단정한 블라우스. 브이넥이라 목 부분을 시원하게 드러내 주는 게 특징인데요. 함께 있는 끈은 블라우스의 허리 끈으로 착용해 새로운 느낌을 줄 수도 있고, 목에 둘러 스카프처럼 연출할 수도 있죠. 하객룩으로 흰색을 입는게 조금 부담이라면 하의를 어두운 색상으로 골라보세요. 그게 아니라면 같은 디자인으로 블랙 색상도 있으니 원하는 걸로 선택해 입으면 좋겠죠?
블라우스 해외 코디. 사진 셔터스톡
레이스처럼 귀여운 반팔 블라우스. 너드미를 강조할 수 있는 체크무늬 반팔 블라우스예요. 하객룩으로 입었을 때도 무난한 컬러인데다 입었을 때 귀여운 건 구매를 불러일으키는 특징이죠. 소매 역시 벌룬핏이라 귀여움을 극대화해 주고 있어요. 이런 블라우스는 치마랑 입어도 바지랑 입어도 잘 어울린답니다. 코튼과 레이온 혼방 소재라 시원한 건 덤!
찾았습니다. 하객룩에 가장 깔끔한 블라우스. 마치 트위드 재킷을 입은 것처럼 우아한 반팔 블라우스예요. 다 닫아서 입어도 예쁘지만, 모델이 입은 것처럼 하단 단추 2-3개정도를 풀어 입으면 포인트를 줄 수도 있죠. 슬랙스와 함께 입으면 정장 느낌이 물씬! 분명 이걸 입고 결혼식에 가면 모든 친구가 ‘그 블라우스 어디 거야?’라고 물어볼 거예요.
기본 아이템이 참 예쁜 브랜드, 르메르의 블라우스입니다. 아무리 여름이라도 격식있는 자리에서 반팔이 조금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반팔 블라우스라고 부를 수 있지만 조금 긴, 르메르의 7부 블라우스를 눈여겨보세요. 광택감이 살아있는 텍스처라 고급스러움을 더할 수 있고, 같은 컬러톤의 바지나 치마를 입으면 투피스처럼 보일 수도 있답니다. 잘 차려입은 하객룩을 완성해 줄 거예요.
블라우스 해외 코디. 사진 셔터스톡
비대칭 네크라인이 매력적인 쉐르의 반팔 블라우스입니다. 전반적으로 쉐입이 특별해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는 하객룩이 될 수 있어요. 품 역시 넉넉해서 바람이 잘 들어와 여름에 입으면 시원한 반팔 블라우스가 되기도 하고요. 저는 이 블라우스를 사게 된다면 하의는 비슷한 색상의 롱스커트를 입고 원피스처럼 코디를 하고 싶어요. 상상만 해도 벌써 예쁠 것 같네요!
친구 결혼식은 당장 내일모레, 내 옷장에는 스트릿 패션만 가득. 어떤 하객룩을 입어야 할까 고민만 가득하던 도중 쿠팡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아주 러블리한 브이넥 리본 반팔 블라우스를 만났거든요. 가운데에 있는 리본과 목 주변의 레이스가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거든요. 가격도 저렴하다는 것이 이 옷의 가장 큰 장점이죠. 자주 입지 않고 하객룩으로만 입어도 좋다는 뜻! 저는 이 블라우스라면 청바지에 매치하는 걸 추천해 봅니다. 블랙과 청바지의 만남, 아주 잘 어울리는 한 쌍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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