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6월 모평, 국어·영어는 작년 수능보다 조금 쉽고 수학은 비슷”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EBS “6월 모평, 국어·영어는 작년 수능보다 조금 쉽고 수학은 비슷”

경기일보 2026-06-04 16:58:07 신고

3줄요약
수원특례시 한 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수능 모평을 치르고 있다. 경기일보DB
수원특례시 한 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수능 모평을 치르고 있다. 경기일보DB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가 4일 시행된 가운데 국어와 수학, 영어 난이도가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더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EBS 국어 대표 강사인 한병훈 예산여고 교사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6월 모평 관련 브리핑에서 “전반적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보다 쉽고, 6월 모평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지난해 수능에서 국어 과목은 어려운 난이도로 ‘불국어’로 불렸으며, 표준점수 최고점 역시 147점으로 전년 수능(139점) 대비 8점 상승했다.

 

지난해 수능에서 역대 최고 ‘불영어’로 꼽히며 시험을 주관한 한국교육평가원장 사퇴까지 촉발했던 영어 과목 난이도 역시 이번 모평에서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EBS 대표 영어 강사인 김예령 대원외고 교사는 “지난 수능보다 쉽게 출제된 것은 물론 절대 평가 기조를 적절히 반영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능에서 역대 최저 표준점수를 기록하며 ‘물수학’으로 불렸던 수학 과목의 경우 이번 모평에서도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지만, 일부 문항이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한편, 평가원은 “고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교 교육 과정의 내용,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자 했다”고 총평했다.

 

그러면서 이공계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학습 부담이 적은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해 쏠림 현상이 이는 ‘사탐런’ 현상을 겨냥, “선택과목 영역에서는 과목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