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김영식 세자녀 출산지원 재단'은 올해 세자녀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 50가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전자 추첨 시스템에 따라 선정된 50가구에는 200만원씩 모두 1억원이 지급된다.
재단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응원하고, 더 많은 다자녀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출범 이후 모두 977명에게 19억7천96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했다.
출산축하금은 재단 출연금과 후원금으로 마련되는데, 대다수 후원자는 부산지역 기업과 시민이다.
pitbul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