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생산기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시설 2천969곳(저수지 1천47곳·양수장 639곳 등)에 대한 위험성 평가 점검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위험성 평가 점검 결과, 총 648건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해 안전난간 가드레일 설치, 인명구조함 비품 정비 등 209건은 보안 조치를 완료했고 439건은 전면적인 개선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본부는 정기적인 순찰과 점검을 상시화해 재난관리 사각지대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재식 본부장은 "기상이변과 자연재해가 일상화된 만큼 선제적인 위험성 평가는 농업인과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수 과제"라며 "지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농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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