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주요 경영진이 자사 주식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SOOP 최영우 대표와 이민원 대표, 최동근 CTO, 이병호 CFO는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을 취득했다. 최영우 대표와 이민원 대표는 각각 약 1억 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했으며, 최동근 CTO와 이병호 CFO 역시 각각 약 5천만 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해 총 3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 이번 결정은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시장과 공유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다.
▲사진 출처=SOOP
SOOP은 이번 자사 주식 매입을 계기로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유저 수 확대 등 핵심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트리머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수익 구조를 고도화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방침이다. SOOP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사 주식 매입이 회사의 현재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 전하며, 앞으로도 책임경영을 이어가는 한편 주주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OOP은 지난 2026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한 바 있다. 해당 정책에 따라 향후 3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배당 기준 역시 기존 잉여현금흐름에서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변경해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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