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세종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사범 모두 20건, 33명을 단속해 3명을 송치하고 30명을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세종지역 선거범죄 유형은 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이 13명(39.4%)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 10명(30.3%), 인쇄물 배부 5명(15.2%), 현수막 벽보 1명(3%), 기타 4명(12.1%) 순이었다.
흑색선전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한 허위 사실과 가짜뉴스 배포가 대부분이었는데 이 중에는 인공지능(AI) 딥페이크를 활용한 가짜 영상을 만들어 선거운동을 벌인 사례도 있었다.
6·3 지방선거의 공소시효는 오는 12월 3일 끝난다.
경찰은 10월 2일까지 4개월간 집중 수사 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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