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 첫날 16만 관객을 동원했다.
3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출격한 가운데, 첫날 16만을 돌파했다. 해당 수치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오프닝 스코어인 11만 7천여 명을 넘어선 것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코미디 영화인 만큼 실관람객 반응도 뜨겁다. '와일드 씽'은 현재 CGV 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9.2점, 네이버 9.01점 등 전 사이트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관객 또한 쉴 틈 없이 터지는 웃음과 예측불가 전개를 강조하며 호평을 전하고 있다. 또한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의 호흡부터 대체 불가한 오정세의 강력한 매력에 빠진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롯데엔테인먼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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