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2026 바이오 USA’ 참가…송도시대 개막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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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2026 바이오 USA’ 참가…송도시대 개막 알린다

경기일보 2026-06-04 15: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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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단독 전시부스. 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
롯데바이오로직스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단독 전시부스. 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

 

롯데바이오로직스가 6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해마다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다. 전 세계 제약사,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참가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단독 전시부스에는 방문객 교류를 위한 라운지와 글로벌 고객사 협력 논의를 위한 프라이빗 미팅룸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스에서 회사 비전과 사업 역량을 소개하는 인부스 프레젠테이션과 주요 생산 모달리티인 ADC(항체-약물접합체)에 대한 참여형 행사도 함께 한다.

 

인부스 프레젠테이션은 행사 기간 동안 총 3차례 한다. 첫날에는 아시모브(Asimov)와 공동 발표로 개발·생산 분야의 협력 전략을 소개한다. 둘째날에는 배양기 내부 유체 흐름을 분석하는 전산유체역학(CFD) 기술을 통해 스케일업 전략을 공유한다. 셋째날에는 제조 공정의 디지털화 전략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방향성과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전시부스에서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실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1공장의 생산 공정과 층별 구조, 핵심 설비 소개를 통해 대규모 상업생산 역량과 고객 맞춤형 제조 경쟁력을 알릴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송도 시대의 본격 개막은 물론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듀얼 사이트(Dual-site) 운영 강점을 선보인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 준공을 앞두고 글로벌 잠재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생산 역량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러큐스와 송도를 연결하는 듀얼 사이트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CDMO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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