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주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나도 강사다’ 상반기 수강생을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직접 강사가 돼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 주민 강사를 공개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일반인을 위한 ‘연말정산 쉽게 알기’, 다문화가정을 위한 ‘우리아이 학교생활 돕는 한국어’, 어린이를 위한 ‘키즈요가’ 등 총 13개 강좌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지역의 소중한 학습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양평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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