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기서남권지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기서남권지사는 4일 오전 시흥다문화엄마학교에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 5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식료품은 시흥다문화엄마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행사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서남권지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동아리 ‘경기서남사랑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물사랑 나눔펀드’를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 나눔문화 확산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한나 시흥시가족센터장은 “매년 잊지 않고 보내주는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다문화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탁세완 경기서남권지사장은 “다문화 엄마들의 교육을 통해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시흥다문화엄마학교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다문화엄마학교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어 교육과 자녀 학습지도를 지원하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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