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장유지역 대표 생활 하천인 뜰소하천 친수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총사업비 7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에서는 '별과 함께하는 뜰소하천'이라는 주제로 산책로 보수, 경관 조명 설치, 조형물·휴게 공간 확충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별을 소재로 한 야간 경관 조명과 조형물은 하천 주변을 밝고 안전하게 비춰 저녁 시간대 시민들의 안전한 산책과 운동을 돕는다.
이번 개선사업으로 뜰소하천은 시민 휴식 공간 기능을 강화해 장유지역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하천 정비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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