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이슈] '사상 첫 1300만 훈풍?' KBO, 올해도 기록 제조기…500만도 가장 빨랐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S 이슈] '사상 첫 1300만 훈풍?' KBO, 올해도 기록 제조기…500만도 가장 빨랐다

일간스포츠 2026-06-04 15:06:14 신고

3줄요약
22일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찾은 LG 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잠실, 광주, 인천, 대구, 수원에서 열린 올 시즌 개막전 총관중은 10만9천950명을 기록하며 3연속 개막전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2019시즌 개막전 총관중 11만4천21명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로 500만 관중을 돌파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3일 기준으로 올 시즌 누적 관중은 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종전 최소 기록이었던 294경기보다 빠른 275경기 만의 달성으로, 역대 가장 빠른 속도다. 올해 KBO리그는 100만, 200만, 300만, 400만, 500만 관중까지 모두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경신하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400만 관중 돌파 당시 경기당 평균 관중이 1만8179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500만 관중 기준에서는 1만8334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리그 1위 LG 트윈스(2만3692명)를 비롯해 삼성 라이온즈(2만2998명) 롯데 자이언츠(2만603명) 두산 베어스(2만2372명)가 경기당 평균 2만 명 이상의 관중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또한 지난해 경기당 평균 관중이 리그에서 가장 적었던 키움 히어로즈도 1만943명에서 1만2756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세를 보인다. 이처럼 구단을 가리지 않고 관중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리그 전반에 흥행 훈풍이 불고 있다.


 어린이날인 5일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2026.5.5 [연합뉴스]

한 구단 관계자는 "매치업에 따라 관중 동원이 약간 다를 수 있다. 하지만 확실히 평균 관중은 어느 정도 안정된 느낌"이라며 "최근 몇 년 동안 이어온 야구 인기가 반영된 결과 같다. 놀랍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구단 관계자도 "2025시즌에도 많은 관중이 현장을 찾아주셨는데 올해는 그 이상"이라며 "삼성, KIA, 한화 같은 인기 구단의 성적이 좋아지고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 평균 관중이 더 늘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KBO리그는 2024시즌 1982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사상 처음으로 1100만 관중과 1200만 관중을 잇달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지난해 세운 역대 최다 기록인 1231만 명을 넘어 사상 첫 1300만 관중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