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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소속사 블래스트에 따르면 플레이브는 오는 9월 12~13일 인천에서 월드 투어 ‘킵 잇 매닉’(KEEP IT MANIC) 포문을 연다.
이들은 인천 공연을 마친 뒤 가나가와, 가오슝, 방콕, 싱가포르, 타이페이, 마카오 등지를 차례로 찾는다. 공연 장소와 나머지 공연 지역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2023년 3월 데뷔한 플레이브가 월드 투어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지난 4월 발매한 4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로 125만 장이 넘는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 간의 음반 판매량)을 달성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해당 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순위권에도 들었다.
블래스트 관계자는 “지난해 전개한 아시아 투어를 통해 탄탄한 팬덤력을 입증한 플레이브는 이번 월드 투어로 활동 반경을 더욱 넓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것”이라며 “플레이브만의 강점인 버추얼 기술과 라이브 퍼포먼스가 결합된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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