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5일 국기원서 개최… 15개 종목 170개 부문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기원은 4일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올해 한마당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열린다.
1992년 첫발을 내디딘 한마당은 누적 참가자가 7만여 명에 달하는 태권도 경연의 장이자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최대 축제로, 국기원이 매년(2020∼2022년 제외) 개최하고 있다.
참가 접수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한마당 누리집(hanmadang.kukkiwon.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7월 1∼5일 카드로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올해 한마당은 정식 종목뿐만 아니라 시범 및 시연 종목을 추가해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올해는 특히 노년층의 참가 활성화를 위해 단증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는 유급자 품새 시연종목을 신설하고 공인품새와 위력격파 종목을 마스터Ⅰ(69세 이하), Ⅱ(70세 이상)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격파품새(단체) 시범종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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