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최근 ‘2026 인천 늘봄학교 대학 연계 활성화 지원 상반기 활동공유회’를 했다고 4일 밝혔다.
활동공유회에서는 늘봄학교 강사 및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해 상반기 늘봄학교 운영 성과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2학기 운영 방향·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인하대는 상반기 늘봄학교 강사 배치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 연수 운영 실적 등을 공유하고 현장 강사들의 실제 운영 사례와 고충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교육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수업 운영, 학생 관리, 행정 절차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과 강사 지원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인하대 관계자는 “활동공유회는 상반기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강사들의 경험과 의견을 직접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기반 돌봄·교육 통합 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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