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SMA 베스트 아티스트’ 신설…보넥도·르세라핌·에이티즈·알디원 등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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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대’, ‘SMA 베스트 아티스트’ 신설…보넥도·르세라핌·에이티즈·알디원 등 후보

일간스포츠 2026-06-04 14:26: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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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제공

‘서울가요대상(SMA)’이 시상식 무대에 오를 참가 아티스트 20팀을 대상으로 한 ‘SMA 베스트 아티스트’ 부문을 신설, 시상식 현장에서 수상자를 발표한다.

‘SMA 베스트 아티스트’는 한 해 K팝을 빛낸 SMA 참가 아티스트 가운데 단 한 팀에게만 수여되는 특별상이다. 별도의 심사 점수나 음원·앨범 성적 없이 오직 팬투표 100%만으로 수상자가 결정되며, 시상식 현장의 마지막 순간까지 투표가 이어진다. 결과는 시상식 당일 무대에서 곧바로 공개된다.

기존 공식 투표가 부문별 수상자를 가리는 자리였다면, ‘SMA 베스트 아티스트’는 그해 SMA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 가운데 팬덤이 직접 ‘SMA의 얼굴’을 뽑아내는 무대다. 

후보 20팀은 다영, 보이넥스트도어, 키키, 클로즈 유어 아이즈, 드래곤포니, 권은비, 에이티즈, 이찬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한로로, 르세라핌, 세이마이네임, 아이딧, 모디세이,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 이즈나, 하츠투하츠, 아이덴티티다. (이하 게재순)

투표는 아이돌챔프를 통해 4일 오후 12시부터 오는 20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시상식 당일 현장 발표가 예정된 만큼, 현장 진행 상황에 따라 투표가 조기 종료되거나 연장될 수 있다.

‘서울가요대상’ 관계자는 “SMA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한 해 K팝을 대표한다는 의미”라며 “그중에서도 팬투표 최다 득표를 기록한 단 한 팀에게 'SMA 베스트 아티스트'라는 영예를 안기고자 한다. 팬들의 한 표 한 표가 마지막 순간까지 수상 결과를 직접 만들어 가는, 시상식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힌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오는 20일 오후 6시 개최된다. MC는 슈퍼주니어 이특, 키키 이솔, 제로베이스원 박건욱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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