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아이들(i-dle) 미연이 장롱면허 탈출에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유인라디오' 유튜브 채널에는 '유인라디오 너무 좋아요 유인라디오 너무 따뜻해!'라는 제목의 '유인라디오' 시즌3 7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미연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인나는 미연에게 "이 얘기가 너무 웃기다. 장롱면허 탈출을 위해서 연습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미연은 "성인이 되자마자 땄는데, 10년 정도 됐다"고 답했다.
그는 "최근에 박명수 선배님과 유튜브 촬영을 하게 됐다. 그때 이제 선배님께서 운전을 가르쳐주시는 콘텐츠를 하게 돼 몇 달 전부터 연습을 하다가 촬영이 끝나자마자 때려쳤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게 맞는 같다"고 웃었다.
반면 유인나는 평소 운전을 한다며 "어제도 강남역까지 다녀왔다. 강남역 꽤 복잡한 거 아시지 않나"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에 미연은 "저는 아예 모른다"고 반응했고, 유인나가 "길치냐"고 하자 수긍했다. 이에 유인나는 "나랑 똑같다"고 반가워했는데, 고영배가 "나도 길치"라고 하자 살짝 달라진 분위기를 감지하고 "방금 싫어했지?"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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