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과 협조 체계 구축…매년 합동 훈련 실시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육군 지역책임부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매년 민·관·군·경·소방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은 올해 영내 광장·녹지, 청사 실내를 활용한 훈련에서 가상의 폭발물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진압, 부상자 이송, 드론을 이용한 탐색 등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공단은 또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본부 직원 '1인 1개' 보급에 필요한 방독면 수량을 전량 확보했고, 내용 연수(10년)가 지난 노후 방독면을 최신형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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