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음성군수 선거에서 조병옥 후보가 당선되며 민선 9기 음성군정을 이끌게 됐다. 조 당선인은 선거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자신을 선택해 준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4년 전보다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음성군 대변혁의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승리가 개인의 성과가 아닌 군민의 위대한 뜻임을 강조하며, 선거 기간 보여준 군민들의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섬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조 당선인은 향후 4년의 군정 운영 핵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우량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제시했다. 특히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을 발휘해 군민 모두가 화합하는 통합의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군민이 존중받는 군정을 수행하고, '품격 있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확실히 마련해 음성군의 저력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당선인은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군민은 편안하게, 군정은 능숙하게 운영하여 앞으로의 4년이 군민들에게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의의 경쟁을 펼친 구자평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재선 성공으로 조 당선인은 음성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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