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유성훈 구청장)는 수공예 플리마켓 '금손마켓'을 이달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인 금손마켓은 지역 수공예 작가들의 핸드메이드 작품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플리마켓(벼룩시장)이다.
이를 통해 수공예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꾀한다.
올해 금손마켓은 6월 6일, 13일,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천구 모두의마을공간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18개 팀의 수공예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뜨개 소품, 패브릭 가방 및 생활소품, 생활도자기, 천연 디퓨저, 나전칠기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구 관계자는 "금손마켓은 지역의 손길과 감성이 모여 금천의 일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주민참여형 플리마켓"이라며 "상생형 마켓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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