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대학 신설하고 정원 100명 늘린다”…GIST, 4대 과기원 공동 입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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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대학 신설하고 정원 100명 늘린다”…GIST, 4대 과기원 공동 입학설명회 개최

AI포스트 2026-06-04 13:2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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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캠퍼스 전경. (사진=광주과학기술원)
GIST 캠퍼스 전경. (사진=광주과학기술원)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특성화대학들이 첨단 기술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으로 ‘4대 과학기술원 2027학년도 공동 입학설명회’를 오는 6월 13일(토) 오후 1시 GIST 오룡관 2층 다산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과학기술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국내 최고 권위의 과기원 입시 정보를 한눈에 비교·분석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참석자 등록과 개회를 시작으로 ▴4대 과학기술원 학사과정 입학전형 안내 ▴질의응답 ▴과학기술원별 맞춤형 1:1 입학상담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된다.

‘AI대학’ 전격 신설…정원 100명 증원해 총 330명 선발 승부수

특히 주관 기관인 GIST의 파격적인 변신이 눈길을 끈다. GIST는 초고성능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HPC-AI)를 기반으로 다져온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 역량을 학부 교육에 본격 이식한다. 산업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AI 전환(AX)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AI대학’을 전격 신설하기로 확정한 것이다.

이 같은 교육과정 개편에 발맞춰 GIST는 2027학년도부터 학사과정 모집 정원을 전년 대비 100명이나 대폭 증원한 ‘총 330명 내외’로 확대 선발한다. 공격적인 증원을 통해 AI·반도체·바이오 등 국가 전략 기술 및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에 사활을 걸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다.

이를 위해 반도체 분야에서는 반도체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반도체 설계 자산(IP) 기업인 고등기술연구소와 협력해 ‘GIST-Arm 스쿨’ 등 독자적인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해 경쟁력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취업 100% 보장…'반도체공학과' 정원 외 탑승 기회

반도체 핵심 및 융합기술 시장을 선도할 고급 인재를 선점하기 위한 대기업 협력 카드도 이어 진다. GIST는 글로벌 반도체 거인인 삼성전자와 협력해 운영하는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 신입생을 전형 정원 외로 특별 선발한다.

반도체공학과에 합격한 학생들은 학사와 석사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학·석사 통합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학위 취득 후에는 삼성전자 취업으로 곧바로 연계되는 파격적인 혜택과 진로를 보장받는다.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 진로를 고심하는 학부모들에게 가장 뜨거운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GIST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7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은 물론 ▴지스트가 추구하는 인재상 및 교육과정 ▴융합·연구 중심의 최첨단 교육환경 ▴파격적인 장학 및 학생지원 제도 ▴졸업 후 진로 현황 등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입시 정보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수정 GIST 입학학생처장은 “이번 공동 설명회는 이공계 최고 인재들이 한자리에서 미래 패권을 쥘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정수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라며 “GIST는 AI대학 신설과 반도체공학과 운영 등 시대적 요구와 산업계 눈높이에 부합하는 최상의 교육·연구 환경을 구축해 미래 첨단산업을 하드캐리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4대 과기원 공동 입학설명회와 관련한 프로그램 타임테이블 및 자세한 신청 정보는 GIST 입학학생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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