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의왕의 대전환을 이끌 민선 9기 시장으로서 당당히 그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성제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문을 발표하며 “오늘의 승리는 저 김성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명품도시 의왕의 멈추지 않는 발전과 중단 없는 전진을 선택해 주신 16만 의왕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전했다.
이어 “한 표, 한 표에 담긴 간절한 바람과 의왕을 향한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압도적인 지지에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백운밸리와 장안지구의 성공을 넘어, 이미 약속드린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와 오매기·왕곡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을 빈틈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 의왕역 등 광역교통망 혁신의 조속한 완성으로 의왕을 수도권 최고의 교통 거점 도시를 약속했다.
맞춤형 정책 개발과 공약 이행 실천이행으로 명품도시 완성을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풍요롭고 여유로워질 수 있도록 교육, 복지, 문화, 경제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개발과 공약 이행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반드시 실행해 내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자신에 SNS 페이스북에 “보내주신 기대와 책임의 무게를 누구보다 무겁게 새기며, 이제 다시 의왕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시정에 복귀한다”며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오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업무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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