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2년 아르바이트 카페 폐업에 “눈물 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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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2년 아르바이트 카페 폐업에 “눈물 날 것 같아”

스포츠동아 2026-06-04 13:18: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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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박경혜가 2년 동안 일한 카페와의 이별을 전한다.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6개월 차 박경혜의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독립 4개월 차 ‘자취 초보’의 현실적인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경혜는 약 2개월 만에 다시 출연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투명 페트병을 활용해 생활비를 절약하는 자신만의 자취 노하우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경혜의 아쉬운 소식도 전해진다. 2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했던 카페가 문을 닫게 된 것.

박경혜는 마지막 영업일까지 카페 정리를 함께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공사가 진행 중인 카페 자리를 바라보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다.

또 카페에서 일하며 인연을 맺은 이웃 가게들을 찾아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그는 “눈물 날 것 같아요”라며 추억을 떠올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도 전달한다.

정든 공간과 사람들에게 작별을 고하는 박경혜의 진솔한 이야기는 5일 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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