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업계가 저당·저칼로리 제품군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영양 성분을 고려하면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 수요가 늘면서 관련 시장도 변화하는 모습이다.
오뚜기는 최근 라이트 푸드 브랜드 '라이트앤조이'를 중심으로 저당·저칼로리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저당 토마토 파스타소스와 저당 컵누들, 저칼로리 스프 등 간편식 제품을 통해 식단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오뚜기는 라이트앤조이 신규 광고도 공개했다. 광고에는 저당 파스타소스와 저당 컵누들, 저칼로리 스프 등 주요 제품이 담겼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 특성과 일상 속 식단 관리 방식을 전달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시 영양 성분과 원재료를 확인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건강 관리와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조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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