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3선에 오른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당선인은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4일 밝혔다.
명 당선인은 "다시 한번 해남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감사하다"며 "선거 기간 현장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며 오직 해남 발전과 군민 행복만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018년 첫 임기를 시작하던 그날의 열정으로 청렴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군정을 펼치겠다"며 "'ACE 해남' 완성으로 군민의 삶에 희망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3선 임기는 해남이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웅비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ACE 해남' 전략을 완성해 군민 여러분의 삶을 가장 풍요롭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농어업(Agriculture) 분야에서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스마트팜 클러스터를 조기 안착시켜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AI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농업 대전환을 통해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겠다는 계획을 피력했다.
문화·관광(Culture)로는 2033년 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목표로 대흥사, 미황사, 윤고산유적지에 생태정원 등 다채로운 민간정원을 더해 글로벌 미래정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에너지(Energy) 분야에서는 태양광과 대규모 해상풍력을 연계해 해남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고, 에너지 이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상생 모델을 정착시킬 생각이다.
명 당선인은 "해남의 해답이 대한민국의 해답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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