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 당선인은 4일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철저히 준비하고, 보성의 미래 10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에서 보성 첫 3선 군수의 영예를 안은 김 당선인은 "개인이 아니라 더 큰 보성, 더 나은 보성의 미래를 선택해 준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다. 경쟁과 갈등을 넘어 하나 된 보성, 화합하는 보성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난 8년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라는 군민의 명령을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당선인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비전으로 농어업이 더욱 잘사는 보성, 청년이 돌아오는 보성, 아이 키우기 좋은 보성, 어르신이 행복한 보성을 제시했다.
그는 "저를 지지해준 분은 물론 지지하지 않은 분들까지 모두 품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성원을 잊지 않고 멈추지 않는 보성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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