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1개로 주요 정책 서비스 이용…9월 AI 활용 추천서비스 도입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기부와 유관기관의 주요 정책 서비스를 계정 1개로 이용할 수 있는 '중소벤처24 통합회원 서비스'를 오는 5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정책자금, 창업,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이용하려면 각 기관의 사이트마다 별도 계정을 만들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정책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이용자의 안정적인 이용을 위해 당분간 기존 서비스와 신규 서비스를 병행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이용자가 자주 찾는 증명서 발급 및 지원사업 정보에 대한 검색 기능과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고, 기업 맞춤형 서비스 기반도 마련한다.
아울러 오는 9월에 인공지능 기반 지원사업 추천 서비스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분산됐던 정책 서비스를 연결하고 정책 접근성을 개선해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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