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동경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월 4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솔트레이크시티BYU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트리니다드토바고전과 비교해 8자리를 바꿨다. 이기혁, 이동경, 이한범만 그대로 나왔다. 이기혁, 이동경, 이한범과 함께 김승규, 김민재, 이태석, 황인범, 이재성, 설영우, 황희찬, 조규성이 선발로 나섰다.
답답함 속 전반을 마무리한 홍명보호는 후반 시작과 함께 조현우, 이한범을 빼고 송범근, 조위제를 추가했다. 변화를 준 가운데 계속 밀어붙였는데 골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 11분 이동경이 골을 터트렸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이동경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한국이 1-0으로 앞서갔다.아스널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후 뒤늦게 합류한 이강인이 벤치에서 지켜보는 앞에서 골을 넣었다. 이동경은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고 이날 골로 2선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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