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父 향한 그리움 담아 열창…김용빈 “눈물 참느라 힘들어” 울컥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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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父 향한 그리움 담아 열창…김용빈 “눈물 참느라 힘들어” 울컥 (금타는 금요일)

스포츠동아 2026-06-04 11:1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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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사진 제공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양지은이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무대로 출연진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5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4회에는 ‘미스&미스터트롯’ 스타들이 가장 사랑하는 가수로 꼽는 조항조가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무대에서는 조항조의 명곡들이 트롯 스타들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해석된다.

먼저 미(美) 천록담은 조항조가 자신의 인생곡으로 꼽은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를 선곡한다. 천록담의 절절한 감성 무대에 조항조는 “듣는 내내 가슴을 후벼팠다”며 깊은 감동을 드러낸다.

이어 진(眞) 양지은은 조항조의 ‘인생아 고마웠다’를 열창한다. 특히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담아낸 무대는 현장을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양지은의 진심 어린 노래에 출연진들도 눈물을 훔쳤다. 김용빈은 “할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을 참느라 힘들었다”며 울컥한 마음을 고백해 뭉클함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분위기를 반전시킬 특별한 무대도 예고된다. 최고 시청률 48.3%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 출신 배우가 ‘배우 메기 싱어’로 깜짝 등장하는 것.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인 그는 수준급 가창력을 선보이며 트롯 스타들을 긴장하게 만들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양지은 무대는 늘 진심이 느껴진다”, “아버지 생각하며 부른 노래라 더 울컥할 듯”, “김용빈 반응만 봐도 감동적이다”, “조항조까지 눈물 흘렸다니 궁금하다”, “배우 메기 싱어 정체가 누구냐”, “이번 회차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5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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