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의사도 놀란 자기관리…"47세인데 셋째까지도 가능"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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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의사도 놀란 자기관리…"47세인데 셋째까지도 가능" (슈돌)

엑스포츠뉴스 2026-06-04 11:0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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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한다감이 철저한 자기관리 끝에 임신에 성공한 가운데 "셋째까지도 가능하다"라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네티즌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4회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으로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이자 임신 21주차가 된 ‘찰떡이’ 엄마인 배우 한다감이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의 임신은 기적이 아닌 노력의 결실이었다는 점이 밝혀져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한다감은 “44세부터 아이가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후 2~3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46세 겨울에 첫 시험관을 시도했고, 47세에 임신에 성공했다”라며 자신에게 일어난 경이로운 일에 감격했다. 

또한 늦은 나이에 아이가 찾아오면서 “찰떡같이 붙어 있어라는 의미로 태명을 ‘찰떡이’라고 지었다”라며 찰떡 같은 태명의 비법을 들려주기도 했다.

이후 한다감은 '찰떡이' 엄마가 될 수 있었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10년 동안 아침마다 용과와 블루베리를 넣고 아사이베리를 뿌린 그릭 요거트와 달걀 2개를 먹고, 점심에는 소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등 식습관부터 신경쓰며 자기 관리에 철저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한다감은 "식단 관리는 자신과의 싸움인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내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다”라며 그간의 노력을 돌아보며 뿌듯해했다.

또한 그는 임신 20주차에도 요가는 물론 등산을 했고, 20년 동안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여러분들도 다 할 수 있다. 용기를 가지세요”라며 아이를 바라는 이들을 응원했다. 

의사도 한다감의 자기 관리에 감탄했다. 의사는 “이 정도의 관리라면 둘째, 셋째까지도 가능하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정밀 초음파로 만난 찰떡이는 5개월인데도 턱이 갸름하고 코가 오똑한 등 엄마를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의 우렁찬 심장 뛰는 소리를 들은 한다감은 “살다보니 이런 날이 오더라. 너무 신기하고 믿기지가 않는다”라며 가슴 벅차했다. 

그러면서도 막상 출산까지 반이 온 지금, 아이를 낳을 때를 생각하니 약간 무섭기도 하다는 솔직한 마음을 밝혀 아이를 가진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다"라며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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