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를 중심으로 폭주·난폭운전에 대한 강도 높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폭주 모임을 사전 기획하는 행위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집결이 예상되는 주요 길목에 가용경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삼일절에도 충남경찰청은 폭주·난폭운전에 대한 단속을 통해 162건의 위법 행위를 적발해 음주·무면허 운전·불법 개조 행위는 형사처분하고, 소음기준 초과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특히 SNS를 통해 폭주 모임을 사전 모집하고 라이브 방송한 피의자에 대해서는 공동위험행위 방조죄를 적용해 처벌하는 등 사후 추적과 처벌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채증자료 등을 근거로 폭주행위를 추적해 끝까지 엄벌할 예정이니 위법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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