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처음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친구는 없고요! 그냥 같이 포상휴가 가고 싶습니다. | 입닫고 포상휴가 ep.0ㅣ할명수 스핀오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할명수' 제작진은 "저희 '할명수'가 무려 7년차가 됐다"면서 "혹시 예능 30년 이상 하면서 포상휴가를 가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없다. '무한도전'도 잘 됐다고 포상휴가 보내준"이라더니 "그때는 포상휴가를 보내주는 게 아니라 포상휴가 갈 시간이 없었다"고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할명수'를 7년 동안 원맨쇼로 이끌어줘서 예능 최초로 포상휴가를 보내주려고 한다"고 제안했고, 박명수는 "진짜 방송 카메라 끄고 하는 거 아니지 않나. 그게 무슨 휴가냐"며 볼멘소리를 했다.
이에 제작진은 비행기, 호텔, 일정 모두 풀코스로 준비하겠다며 "무조건 비즈니스 태워드리겠다"고 선언하기도. 이에 박명수는 "JTBC도 정신 좀 차려야지. 내가 그동안 이렇게 했으면 뭘 좀 해줘야지"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할명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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