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에브리원·E채널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채정안이 ‘돌싱N모솔’ 출연자들을 향한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최종회에서는 5박 6일간의 여정을 마친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예상을 뒤엎는 결과 속에 총 세 커플이 탄생했다.
MC 채정안은 마지막까지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짚으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자녀 유무 공개 이후 깊어진 고민과 현실적인 조건 속에서도 흔들리는 출연자들의 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봤다.
채정안은 4일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연애 프로그램을 잘 몰랐는데 ‘돌싱N모솔’을 진행하면서 왜 출연자들에게 빠져들고 응원하게 되는지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에 실패했다고 해서 인생을 실패한 것은 절대 아니다. 출연자분들과 술 한잔 나누고 싶을 만큼 친근했고, 인생 선배로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채정안은 17일 개봉하는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서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는 해인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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