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딸 하나 더 갖고 싶었지만…♥추신수, 공장 문 닫은 지 오래" (하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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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딸 하나 더 갖고 싶었지만…♥추신수, 공장 문 닫은 지 오래" (하원미)

엑스포츠뉴스 2026-06-04 10:3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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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하원미'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이른 나이임에도 "이제는 손주를 원한다"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지난 3일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 '냉장고 털어서 추신수 밥 주기 (ft. 내조의 여왕)'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원미는 추신수를 위한 식사를 준비하며 넷째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재치 있는 입담을 털어놓았다. 

유튜브 '하원미' 캡쳐

하원미는 음식을 준비하며 곧 결혼을 앞둔 PD에 "그럼 아기는 몇 명을 낳고 싶냐"라고 물었다.

이에 PD는 "3명을 낳고 싶다"라며 "형제가 3명인 친구들을 봤을 때 되게 다복해 보이더라"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PD의 말을 듣던 하원미는 "아기 많은 걸 추천한다. 난 너무 좋다"라며 현재 자녀 관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하원미' 캡쳐

하원미는 또한 "요새는 아기를 늦게도 많이 낳지 않냐"라며 자신의 지인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나보다 언니인 사람이 있는데 지금 임신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란 PD는 "그럼 언니(하원미)도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하원미는 "나는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네티즌들이 모두 하원미의 넷째를 기다리고 있다며 PD가 그를 재촉하자 하원미는 "그게 기다린다고 되냐. 추신수가 공장문 닫은 지 오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하원미' 캡쳐

"그럼 지금 공장이 안 돌아가는데 그게 아니었으면 넷째 생각이 있냐"라고 묻는 PD에 하원미는 "딸을 한 명 더 원하긴 했다. 근데 이제 나는 손주가 갖고 싶다"라고 답했다.

44세의 이른 나이에 벌써 할머니를 꿈꾸는 하원미의 야망을 듣자 스튜디오는 폭소했고 하원미는 "나는 정말 쿨한 할머니가 될 거다"라며 다짐했다.

한편, 하원미는 전 야구선수 추신수와 2004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이 셋을 낳은 뒤 직접 병원을 찾아 정관 수술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 = 하원미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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