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4일 미국 증시 부진 영향으로 장 초반 2% 안팎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60.91포인트(1.83%) 내린 8640.5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67포인트(2.02%) 내린 8623.82로 출발해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8509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4864억 원, 3052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 삼성전자 -2.77%, SK하이닉스 -3.90%
같은 시각 삼성전자(-2.77%)가 하락해 35만원대로 밀려났으며, SK하이닉스(-3.90%)도 220만원대로 내려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4.80%), SK스퀘어(-3.34%), 삼성전기(-2.32%), LG에너지솔루션(-1.02%), 두산에너빌리티(-0.20%) 등도 내리고 있다.
반면 미래에셋증권(3.98%), 삼성물산(3.60%), HD현대일렉트릭(1.81%) 등은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정보기술(-7.79%), IT서비스(-6.95%), 통신(-5.76%) 등이 하락, 의료정밀(3.23%), 증권(2.51%), 화학(1.56%) 등이 상승 중이다.
▲ 코스닥, 6.88포인트(0.67%) 오른 1032.91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42포인트(2.28%) 오른 1049.45다. 지수는 전장보다 6.88포인트(0.67%) 오른 1032.91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9억 원, 748억 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0억 원 매도 우위다.
시총 상위주 중 주성엔지니어링(12.24%), 에코프로(4.08%), 코오롱티슈진(3.33%), 에코프로비엠(2.53%), 알테오젠(1.12%)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33%), 펩트론(-1.11%), HLB(-0.96%) 등은 하락 중이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