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 4호선 전동차가 운행 중 고장을 일으켜 전 구간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4일 오전 9시 45분께 부산도시철도 4호선 낙민역에서 수안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전동차에 이상이 발생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사고 직후 승객들을 전원 하차시킨 뒤 대체 교통편을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현재 4호선 전 구간의 열차 운행을 통제하고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고장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