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 기대 못미치는 결과, 겸허히 수용…책임은 중앙당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준석 “국민 기대 못미치는 결과, 겸허히 수용…책임은 중앙당에”

경기일보 2026-06-04 10:16:24 신고

3줄요약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승복하며 소속 후보들을 격려했다.

 

이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받았다”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곳곳에서 끝까지 싸워주신 우리 후보 한 분 한 분은 자랑스럽다”며 “거대 양당의 높은 벽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정직하고 떳떳하게 정치한 모습이야말로 개혁신당이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자산”이라면서 소속 후보들을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마땅히 받았어야 할 성적을 얻지 못한 책임은 그들을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한 저 이준석과 중앙당에 오롯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그는 “쉬운 길이었다면 애초에 도전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라며 “창당 이후 우리는 해마다 전국 단위 선거를 치르며 쉼 없이 달려왔다. 그 속에서 저 자신도, 개혁신당도 값진 성과와 뼈아픈 부침이 함께 있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우리의 약점을 들여다보고, 정직하게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압승을 거뒀다. 전국 시·도지사 16석 중 민주당이 12석, 국민의힘이 4석을 차지했다. 직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12곳을 차지했던 것과 완전히 뒤바뀐 결과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