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이 "48만 남동구민의 구청장이 되어 민생과 경제, 복지와 미래가 함께 성장하는 남동구를 만들겠다"며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사진=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승리캠프 제공
민선 9기 인천 남동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후보가 당선되며, 남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구청장으로 나서게 됐다.
이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행사해 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남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희망과 기대의 표현이었다"며 "오늘의 결과를 승리가 아니라 더 낮은 자세로 일하라는 구민 여러분의 명령으로 무겁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산업현장의 노동자, 청년과 부모,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선거 과정에서 직접 들었다며 "그분들의 간절한 바람과 소망이 바로 남동구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골목경제 활성화 ▲남동산단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남동e음 플랫폼 구축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건강한 노후 정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주민 참여자치 실현, 재개발·재건축과 주거환경 개선, 소래산·만의골·인천대공원·소래포구·소래습지생태공원을 연계한 생태·문화관광도시 조성도 공언했다.
이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뜻도 소중히 받들겠다"며 "48만 남동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되어 늘 구민께 묻고, 현장에서 듣고, 성실하게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인은 "구민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하는 구청장, 구민 여러분께서 자랑스러워하는 남동구를 함께 만들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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