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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준오 당선인은 전날 치러진 서울 노원구청장 선거에서 득표율 59.99%를 기록하면서 김광수 국민의힘 후보(40%)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1975년생인 서 당선인은 연세대 공학대학원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그는 청와대 행정관과 우원식 국회의원의 보과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기후위기대응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번 선거에서 서 당선인은 △창동차량기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 △광운대역세권 개발 △한전 인재개발원 이전 추진 및 첨단 R&D 연구단지 조성 △태릉CC 주거지구 조성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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